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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美 브라운대에서 벌어진 비극..."뭔가를 외치더니 난사" / YTN

2025-12-15 0 Dailymotion

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, 9명이 다친 브라운대 학생들은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토요일 오후 기말고사 대비 수업을 마친 순간, 교실로 들어선 총격범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[조세프 오두로 / 미 브라운대 조교 : 총을 겨누고는 뭔가를 소리쳤습니다.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. 이후 바로 총을 쏘기 시작했어요. 그가 교실에 들어온 순간부터 첫 총성이 울리기까지 약 5~7초 정도 걸린 거 같아요.] <br /> <br />2019년 캘리포니아 고등학교 총격 사건 생존자이기도 한 미아는 두 번째로 겪은 이번 사건이 더 공포스러웠다고 말합니다. <br /> <br />[미아 트레타 / 브라운대 학생 : (과거) 학교에서 총격을 당했을 때는 한 시간 안에 범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습니다. (이번처럼) 범인이 어디에 있는지,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몇 시간 동안 시달리지 않아도 됐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은 브라운대에서 약 32km 떨어진 호텔에서 20대 총격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수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범행 동기 등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스카 L. 페레즈 / 프로비던스 경찰청장 : 우리는 '관심 대상자'를 구금했지만, 수사의 공정성과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내용 공개를 제한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문 대학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며 희생자의 가족에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총기 규제법을 시행하는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 총기 난사로 학생들이 희생되면서 민주당에서 민간 총기 거래의 신원 조회 의무화를 주장하는 등 총기 규제 논란도 재점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자막뉴스 : 윤현경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51637496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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